연휴 기간 동안 본가에 가있느라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ㅠㅠ 가족 행사도 있어서 사실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래서 체중 체크를 그동안 하지 못했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오늘 체크를 했다. 오늘은 본가에서 사용 중인 체중계 피쿡 인바디 체중계를 사용해 측정했다. 디자인이 깔끔하다. 그래서 이번에 앳프리를 구매할 때 노란색으로 구매했다. 노란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디자인이 귀여워서 구매한 이유도 크다. 측정 결과는.. 체중이 늘진 않았다. 체중을 확인하고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ㅋㅋ 기분은 좋았지만 한편으론 일이 있단 핑계로 글을 쓰지 않은 나 자신에게 실망도 했다. 사실 오늘 하루는 푹 쉬자 마음먹고 격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쉬자고 마음을..
실제로 다이어트 8일차 그 전에 써둔1~7일차까지 순서대로 올리려고 했는데 그냥 현재에 맞게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8일차 글로 시작한다. 어제 운동을 못했고 저녁을 떡볶이랑 김밥을 먹어서 그런지 오늘 아침 몸무게 측정을 했더니 빠진 게 다시 돌아와있다... 하.... 그래서 오늘은 야근했지만 퇴근할 때 계단으로 올라왔다. 다이어트할 땐 잠도 잘 자야 잘 빠진다고 하던데... 요 근래 잠이 너무 부족하다 ㅠㅠ 나는 7시간은 자야 괜찮은데 이틀 동안 4시간씩 밖에 못 잤더니 정신이 없다. 잠이 부족하면 사고하는데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 일할 때도 분명히 생각하고 계산해서 하는데 나중에 보면 실수가 있다... 이래서 잘 자야 한다. 아침 공복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편의점 커피 ..
아침 공복 - 유산균(마이해빗) 아침 - 밥, 달래 비빔장, 고추참치 애호박볶음, 계란프라이, 로제 닭고기 아침 식후 영양제 - 종합 비타민(모아비 액티브) 엽산(솔가 400 MCG) 시나몬(닥터스 베스트 시나몬 엑스트라 신술린PF) 점심 - 너구리 라면&먹물 치아바타 샌드위치 한입 점심 식후 영양제 - 시나몬(닥터스 베스트 시나몬 엑스트라 신술린PF) 저녁 - 생딸기 팥빙수&인절미 토스트 저녁 식후 영양제 - 콜라겐&히알루론산(솔가) 코엔자임큐텐(닥터스 베스트) 저녁 식후 영양제는 보람차와 함께 섭취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지만 주말엔 3끼를 챙겨 먹게 되는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엔 잠을 너무 많이 잤다. 너구리 라면에 수면제라도 탄 듯이 먹고 나서 바로 잠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배..
어제 계단 오르기와 스쿼트, 산책을 해서 내심 아침에 몸무게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 앳플리로 측정을 해 보았다. 과연... WOW...!! 670g이나 빠졌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밥 한 끼 물만 마셔도 저 정도 변화는 있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올해 나의 몸 상태는 밥을 한 끼 안 먹는다고 공복 몸무게 변화가 있지 않았었다. 심지어 다이어트한다고 저녁을 단백질 셰이크로 대체했던 때에도 저렇게 줄진 않아서 오늘 아침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비록 근육통으로 제대로 걷지 못하고 다리가 앉고 일어날 때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났지만 670g 줄었다니!!! 그리고 기분이 좋은 만큼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서 전에 사서 먹고 몇 병남은 마이해빗 모로 오렌지를 물과 함께 텀블러에 ..
12월 말 이직하고 난 후 살이 너무 쪘다. 12월과 비교했을 때 kg으로만 보면 3킬로지만 체감상 느껴지는 불편함은 5kg 이상이다.. 일단 바지... 처음 찌기 시작했을 땐 뭐 이 정도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1kg 정도는 밥 먹고 안 먹고 차이 정도 지라 생각하며 넘긴 게 3kg이 쪘다. 그냥 3kg이라고 생각하면 얼마 안 찐 거 같지만.. 그전에 쪄왔던 걸 생각하면 6kg이 찐 것이다. 여름이 오고 있는데 몸이 너무 무겁다. 다이어트 보조제로도 이젠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 같고 약한 내 의지와 싸우려면 기록을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시작 전 다짐? 하는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일단 단기 목표 기간은 1달. 1달 뒤 예정된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꼭 성공해야 한다. 블로그에 ..
따뜻해진 날씨로 봄을 느끼고 있는 요즘 지역별로 벚꽃 개화시기를 보았습니다. 벚꽃놀이도 좋지만 벚꽃과 관련된 영화와 함께 벚꽃이 피는 봄을 기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벚꽃과 관련된 영화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벚꽃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들이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세가지 영화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봄이라는 계절감과도 너무 잘 어울리고 명작이기 때문입니다. 1. 너의 이름은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입니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가 서로 몸이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물이에요. 주인공 남녀뿐만 아니라 조연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아직 안보신 분이라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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