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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현재 2일차 피티 먹은 후 화장실 3번 갔다 와서 쓰는 1일차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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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비움도 사실 크게 기대하고 구매한 건 아니다.

    이런 제품들 광고만큼 빠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항상 구매하게 된다...

    그래도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믿고 사봤다.

    제발 살 빠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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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일 중요한 아침 공복 몸무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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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비움 시작 전 다시 살이 오른 상태라 58.82kg이었다.

    오늘 아침 재 보았을 때 57.03kg이었다.

    가정용 인바디체중계로 측정했었는데 바보같이 저장을 안 했다.. 그래서 오늘은 몇 kg 인지 적어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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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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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 후 에버봄 에스를 먹어줘야 하는데 나는 아침을 먹지 않아서 1일차 아침엔 공복에 에버봄 에스를 먹었다.

    그리고 출근할 때 텀블러에 300ml 물에 에버봄 티 1포를 섞어서 출근하면서 그리고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 조금씩 마셔주었다.

    점심 식사 전에 2포를 마셔야 해서 10시쯤 새로운 한 포를 마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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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점심 식사 후 다시 에버봄 에스를 먹는다.

    점심 식사는 평소 먹는 일반식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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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후에 에버봄 티를 2포를 조금씩 마셔주었다.

    사실 시작할 때 에어봄 에스와 티를 먹고 생활에 지장이 생기면 어쩌나 했는데 에어봄 에스와 티를 마실 때는 몸에 변화라든지 반응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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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에어봄 티를 먹어주는 게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오전 2포 오후 2포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물을 마시게 되니까 몸에는 좋을 것 같아서 잊지 않고 수시로 마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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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봄 에스는 쓰다.. ㅋㅋㅋ

    그냥 쓰다...

    다이어트 환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환보다 먹기는 좋았다.

    그냥 쓰기만 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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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봄 티는 조금 히비스커스 티 맛이라 무난하게 먹기 좋았다.

    그냥 물을 먹는 게 힘든 사람들에겐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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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대망의 피티!!!

    점심 식사 후 7시간 공복 유지 후 8시에 피티를 마셨다.

    마시고 거실에서 조금 걷기를 해주고 평소대로 있었다. 그러다가 어?! 화장실 한 번 가볼까? 해서 갔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내가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이건 밖에서 할 수가 없다.

    집에서 마시고 집안에서 걷기나 장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해주고 화장실 근처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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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두 번째 화장실 갔을 때는 볼일 다 보고 문 열고 나오다가 그대로 다시 문 닫고 볼일 봤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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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이 가는 게 가능한가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이제 그만 나와야 할 것 같은 데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다.

    나는 관장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관장과 비슷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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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기까지 쓴 이 순간에도 화장실을 두 번이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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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하루 비움의 단점을 못 찾다가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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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안 먹어도 피티만 먹었을 때 배가 고프단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래서 와 이거 좋은데?라고 생각했지만

    첫 번째 화장실 갔다 온 후 배가 미친 듯이 고프기 시작한다.

    그리고 갈증이 엄청나다.

    물 마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 1일차 할 땐 못 참고 한 모금씩 마셨다.

    그리고 마지막 화장실 갔다 오고 나서 따뜻한 물 반 컵을 마셨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도 화장실을 갔다.

    2일차인 오늘은 4번의 화장실을 갔다 왔지만 물을 마시지 않았다.

    오늘은 완전히 다 비우고 나서 물을 마시려고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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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비움 장점은 배가 부글부글 고통스럽게 아프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방심하면 큰일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피티 먹고 나면 집에 있을 때도 화장실 가까이 있는다.

    빠르게 화장실을 가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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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1일차 후기를 마무리하고 이제 나는 화장실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다.

    하지만 긴장을 늦출 순 없지.

    12시까진 긴장을 놓지 않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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